안녕하세요~
오늘은 작년 저의 2번째 해외여행인 대만에 갔던 내용을 풀면서 먹었던, 겪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려고 합니다!
저의 여행 계획은 거의 먹는 것으로 짜였어요,,,
저는 액티비티도 좋지만 그 나라의 음식을 다~~ 먹어보고 싶은 게 더 강해서
인터넷에 올라왔던 웬만한 유명 가게는 다 갔답니다 후훗
12월 19 ~ 23일 4박 5일 동안의 요약 일기 시작합니다!
숙소는 <그린 월드 플로라 아넥스> 이곳 한 곳만 이용했어요 (옮기기 귀찮,,)
저희는 대만의 도시를 주로 관광하기로 해서 이동은 필요 없었어요
https://maps.app.goo.gl/VerESWSCmadjzuNs8
Green World Flora Annex · No. 36, Section 1, Hankou St,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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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벌레 1도 없었어요 총 323,870원으로 묵었습니다
데스크 분들도 친절하시고, 제가 생일날에 첫 숙박날이어서 아고다로 예약할 때 사실 내 생일로 여행 간다~ 그날 내 생일이다 했더니

줄 건 없지만 주섬주섬 생일 축하하다면서 이걸 선물해 주셨어요

ㅋㅋㅋㅋㅋ감사했고,,, 귀여우셨습니다


비행기는 비싸게,,, 좀 주고 왔어요 아시아나 왕복 2인 800,800원이었습니다
뜨흡,,

훠궈 - Xiang La Spicy Hotpot (훠궈 무한리필)



배고파서 대만 가자먹은 것은 훠궈~
대만 분들이 친절하시다는 것은 알았는데 저희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으면 알려주시고 계속 신경 써 주셨어요
한국의 훠궈집과 다른 느낌은 어묵에서 많이 느꼈는데 정말 많은 종류의 동글동글어묵이 많았어요
(첫 번째 사진 양배추 옆에 있는 어묵 같은 거)
그것은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번역기도 힘들어했는지 번역 포기
진짜 향도 좀 달랐어요
다른 건 비슷한데
맥주인 줄 알고 따랐다가 알고 보니 매실차였나?
매실에 진심인 나라구나,,를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어요(계속 깨닫게 될 예정)
밀크티도 많았고용
아이스크림도 밀크티랑 초코 섞인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글씨 빵이 싱기한데 한자 공부를 안 해서
저게 무슨 한자였는지 찾다가 번역기가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ㅎㅎ
하겐다즈 있다고 들었는데 저희가 갔을 땐 없었어요,,,, 하겐다즈 왕창 먹으려 했는데 ㅜㅜ
여기는 그냥 가격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훠궈집!
1인당 2만 오천원정도였어요(훠궈 치고는 가성비) -점심
https://maps.app.goo.gl/yrrkz7LGqK8HVTgG8
Xiang La Spicy Hotpot · 108 대만 Taipei City, Wanhua District, Section 1, Zhonghua Rd, 90號2樓
★★★★★ · 핫팟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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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鬧咖啡 NOW coffee
유명한 카페도 좋지만 현지인들이 가는 카페를 가보고 싶어서 찾다가 숙소 근처에 있어서 가봤어요


메뉴는 티 종류로 에이드가 다양했는데 저는 카푸치노를 시켰어요
생일 케이크로 먹은 저 치즈케이크는 위에 있는 레몬크림이랑 너무 맛있었어요 🫶🏻
커피도 아트를 보면 딱 맛있겠죠 ㅎㅎ
2층까지 있었는데 2층은 현지분들이 노트북 가지고 작업하는 공간 같았어요
여기도 똑같구나...

뭔가 대만 스러운 느낌도 물신 들지만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볼 수 있는 카페였어요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찍어둘걸 ㅜㅜ
여긴 또 가보고 싶어요
https://maps.app.goo.gl/JHoypCBJTMnAbm5S7
鬧咖啡 NOW coffee(無預約服務) · No. 58號, Yanping S R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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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국수 & 흑당 버블티 - 아종면선 & 행복당
대만에 가면 꼭 먹으라던 아종면선, 흑당 버블티
시장구경하면서 두 군데가 붙어있어서 같이 먹어봤어요


사람 정말 많음 주의
생각보다 별로 주의
길거리 취두부판매 냄새 주의
저는 고기 잡내가 나서 억지로 먹었어요
바로 앞에서 취두부 길거리 상인이 팔아서 먹을 생각하다가
냄새 맡고 어,,, 어라,,, 이게 왜,, 여긴 하수구 냄새 관리 안 하나?
알고 보니 취두부 냄새
사람 많아도 음식은 빨리 받습니다
고수도 빼달라 하면 빼주시고
저는 다시 먹을 생각은 읍소,,,



버블티도 금방 나 옵니덩
사람 줄 엄청 길어요 한국보다 위에 우유폼? 이 부드럽고 촘촘해요
달고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120 대만 달러인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어요
대만 마지막날에도 이건 한번 더 먹었어용
https://maps.app.goo.gl/iD31P1fKNEhCoGma7
아종면선 · No. 8-1號, Emei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 · 국수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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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ps.app.goo.gl/deW9giMeGgHye3Lg6
Xing Fu Tang Flagship · No. 101號, Hanzhong S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8
★★★★★ · 버블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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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레인보우신호등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었어용

지나가다가 본 가게인데 빵 모양으로 글씨를 쓴 게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었어요~
빵은 사 먹지 못했지만 너무 귀엽죠 ㅎㅎ
1일 차 요약 일기 끝~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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