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17:00 - 01:00
00:00 라스트 오더
주차 가능 (유료)
-신한헤스티아 주차장-서울 영등포구 경인로108길 4
-카카오T 영등포 스마트 주차장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90
캐치테이블 가능
전시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영등포를 왔어요!
전시 축하 기념으로 분위기와 음식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그러다 불란서와이너리를 오게 되었어요


처음에 도착했는데 인테리어가 심상치 않았어요!
고전적인 느낌과 와인을 팔 것 같다라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였어요 ㅋㅋㅋㅋ
저기를 열고 가도 되는건가? 고민하는 사이 남자친구가 벌컥 문을 열었어요
평일 오후5시 반 정도 가니 한 테이블 정도 있더라고요
저희는 혹시 몰라서 예약을 하고 갔어요
테이블은 원하는 곳에 앉으라고 하셨어요


분위기가 멋지죠?
와인통도 엄청 많고 엔틱한 분위기가 매우 멋졌어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었어요
물도 차로 주시더라고용?
더워서 물을 벌컥 벌컥 마셨어요
시원하고 가끔 수돗물 맛나는 곳들도 있어서 항상 물 마실때 조심스럽게 첫입 마시는데
여긴 차로 주니 그럴 걱정도 없이 벌컥벌컥 잘 마셨던 기억이 ㅎㅎ


주문하고 와인을 고르러 갔어요
입구에 바로 와인이 있는데 입문자들은 와인이 너무 어려워서 직원분에게 와인 추천해달라하니
아주 친절하게 추천해주셔서 좋았어요~
저희는 무초 마스 레드 와인을 선택했어요
이걸로 달라고 하니 직접 가져와주셔서 와인을 따주시고 따라주셨어요
저는 쓴맛 괜찮은데 남자친구는 쓴 걸 못 마셔서 걱정했더니 이 와인은 잘 마셨어요!
(맛있었어요 츄베릅)

뽈뽀는 문어라는 뜻인데 아래에는 감자무스?가 있었어요
매콤한 소스+ 문어+ 채소= 와인과 매우 잘 어울렸음!
문어만 먹는게 아니라 다른 채소들이랑 곁들어 먹는 음식인 것 같아요
문어 먹으려고 주문하기엔 문어가 적었어요


둘 다 맛있었어요! 라구는 바닥의 소스까지 다 긁어 먹었고
목살 스테이크에 나오는 소스들도 맛있어서 특히 보라색 소금? 맛있었어요!
그리고 디저트~

이 친구는 마롱케이크 였던 거같은데
지금 다시 메뉴를 보니 디저트는 조금씩 계속 바뀌나봐요!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디저트까지 퀄리티가 좋아서 마지막 마무리도 기분 좋았네요
저희 옆 테이블은 부모님이랑도 오셨었어요
연인과의 기념일과 부모님이랑도 오기 좋은 맛집이었어요 ㅎㅎ
저는 나중에 기념일이 된다면 여기 다시 올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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