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무척 덥죠 이번 여름에는 장마도 기다는데
그래서 제가 찾은 방법 하나는 바로 야간 야외 수영장입니다~!
제가 따끈따끈하게 어제 바로 가봤습니다~!

후기 전 먼저 수영장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수영장은 45분 물놀이 15분 쉬는 시간이어서 놀다가 간식 먹기 좋았어요 ㅎㅎ
제가 갔던 곳은 잠원 한강 수영장이었어요
저는 메일로 내 손안에 서울을 무료 구독하고 있어서 메일 확인 중 수영장 야간 개장했다길래
확인하고 바로 수영가방 챙겨서 후다닥 달려갔어요 ㅎㅎ

성인풀(수심 1.5m), 청소년풀(1.2m), 유아풀(0.5m)로 구분되어 있는데, 제가 갔던 곳은 청소년풀이었습니다!
163cm 정도 되는 제가 가운데에서는 까치발을 들 정도로 깊었어요!
< 복장 🩱 >
수영복+수영모 필수인데 제가 가서 보니 래시가드에 안에 수모 + 캡 모자 쓰신 분들도 계셨어요
스노클링 장비는 X
수영장 안에서 선글라스 X
수경만 가능!
< 팁 ⭐️>
*슬리퍼 신고 오던지 가져오셔요,,
저는 모르고 운동화 신었다가 수영장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느라 발이 아팠어요 ㅜㅜ
*야외 샤워장이 있는데 저는 그냥 물 한번 씻어내고 수건으로 간단히 닦고 수영복 위에 원피스/ 운동복 입었어요
머리는 더워서 금방 말라서 역 도착 전에 금방 다 말랐습니다!
*쉬는 시간에 타올로 몸 감싸는 게 온도 조절에 좋으니 챙겨가세요~
*천막 아래는 무료여서 저는 돗자리를 가져갔고, 썬배드(만원), 파라솔(만이천 원)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어디 수영장 갈지 알아보는데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이 잠원수영장이 제일 좋다고 하셔서
저는 잠원을 선택했습니다
▶︎ 지도
서울 서초구 잠원로 145-57
주차장- 잠원 한강공원 6 주차장 (바로 옆)


잠원역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는데 큰 길가로 걸어가서 수다 떨다 보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가는데 노을이 져서 너무 이뻤어요
저는 평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짠 수영장 내부 사진인데 너무 이쁘죠 ✨
다들 노을 지는 게 이뻐서 그런지 하늘 사진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물안에서 하늘 보는데 정말 이뻤어요
야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
서 물놀이하고 수영하는데 문제없었어요
정말 재미있어서 또 가고 싶어요


부모님한테 사진 보내드린다고 멋지게 수영하는 척 찍어보기도 하고
저기 가운데 있는 게 저인데 ㅎㅎㅎ
수영장 엄청 넓죠~!
옆에는 레일 2개가 있어서 수영 방해받고 싶지 않으면 레일에서 수영하고
넓은 곳에서도 자유 수영 + 놀이 다 가능했답니다




첫 번째 사진은 간식 파는 곳이었고, 두 번째 사진은 음료 파는 곳 같았어요 수영복 파는 곳도 따로 있었습니다!
여자 탈의실, 남성 탈의실 이렇게 따로 있고 안에는 옷가게 탈의실처럼 부스 칸 막이 있었습니당(불은 안 켜지는 곳)
여자 탈의실 앞에는 어린이 놀이장 같이 수심 얕은 곳이었어요~
수영장 화장실도 깨끗하고 물도 깨끗했어요
다만 야외 + 심야에 수영장 조명으로 벌레가 있긴 하나
어쩔 수 없는 부분,,,
벌레가 저한테 날아와서 제가 기겁하니깐 안전요원분이
계속 벌레 걷어내는데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근데? 저는 생각보다 벌레 없었어요
그게 야외 수영장의 맛이기도 하니깐요 ㅎㅎ
야간 수영 추천합니다!
저는 또 갈 거예용 ㅎㅎ
다음에 또 만나요~

